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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일 전

    디지털자산 과세에 대해 비판하는 제 인터뷰 기사가 또 실렸습니다. 한 시간 반 정도를 떠들긴 했지만, 인터뷰 특성상 제 주장이 모두 담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핵심적인 생각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디지털자산 과세는 단순히 ‘형평성’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준비되지 않은 과세는 시장의 왜곡을 야기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규제당국이 국내 디지털자산 사업자들에게 더 많은 규제를 부과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과세를 하더라도 그에 앞서 거래소를 비롯한 시장 인프라에 대한 제도와 규제가 먼저 안정화되어야 합니다. 국내 거래소들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조차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과세부터 시작한다면, 산업의 성장을 제약하고 궁극적으로는 정부가 거둘 수 있는 세수 자체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저는 요즘 디지털자산 과세와 관련해 인터뷰든 기고문이든 이야기할 기회를 주신다면 가리지 않고 최대한 목소리를 내려고 합니다. 결국 정책을 바꾸기 위해서는 여론이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인터뷰에서 제 생각을 조금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dt.co.kr/article/12083653?ref=naver 마침 과세 유예 청원도 이제 몇 분 남지 않았네요. 아직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디지털자산 과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제 인터뷰도 한 번 읽어보시고 생각에 동의하신다면 청원에도 함께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85E43843479526AE064B49691C6967B

    13

  • 44일 전

    🇰🇷 코인하는 여러분 꼭좀 부탁드립니다!! - 코인과세 유예청원 코인과세유예를 위하여 국민청원을 작성했습니다. 국민동의청원 하러가기 링크 코인과세를 이렇게 인프라가 미비한 상황에서 강행하게되면 모든 피해는 우리 국민들이 볼 것입니다. 코인 KOL들과 일반인 형님들!! 꼭 청원동의 부탁드리고 가족 다계정 부탁드립니다. 코인과세 유예하라!!! (진짜 제발요 ㅠㅠ)

    10

  • 48일 전

    근데 왜 갑자기 fomo에서 펏지 팽귄이 나오냐? 펏지 팽귄의 CEO인 루카는 fomo의 투자자이기도 합니다. 사실 펏지 팽귄뿐만 아니라 솔라나, 코인베이스, Privy, 윈터뮤트, 판테라 등 주요 기업들의 창업자와 경영진들의 시드 투자가 있었어요. 또 최근에는 Index Ventures가 75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B를 리드하였는데 이제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노리고 있다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지표 또한 너무 좋은데 일간 $1.2M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게 써보면 정말 왜이렇게 앱을 잘만들었지? 생각이 들정도로 사용감이 좋아요. 20명의 팀원밖에 안된다는데, 트레이딩을 왠만큼 한거 아니면 모르는 디테일들이 앱에 녹아있고, 사용자 관점의 경험을 정말 많이 생각했다고 느낍니다. 지금의 성장속도라면 앞으로 정말 크립토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앱이 될 것 같아요.

    77Solana

  • 52일 전

    로빈후드로 돈? 1도 못 벌었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무한하다고 하잖아요? 크립토가 다시 한번 꿈틀거리는 와중에 기와체인, 뉴미디어, 미래에셋증권의 디지털X, 그리고 동아시아 크립토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유튜브에서 시청하세요: https://youtu.be/YZSHV1WzFbY

    61

  • 69일 전

    이재명 대통령님, 대한민국을 가상자산 허브로 만드는 일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걸 하려 하지 마시고, 일단 두 가지만 안 하면 됩니다. 1/ 가상자산 과세 실행 ❌ 2020년에 처음 도입되어 5년째 유예된 가상자산 과세 정책은 폭탄 돌리기 정치의 부산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를 원하는 유권자의 표도, 실질적인 세수 효과도 없을 겁니다. 과세했다가 코인 시장의 관심이 식으면 가상자산 허브는커녕, 이제 한국 시장은 거들떠보지도 않게 될 겁니다. 주식 투자도 세금이 없는데, 코인 과세는 도대체 어디서 명분을 찾을 수 있을까요? 2/ 업비트, 빗썸 등 거래소 사업 제한 ❌ 국내 거래소들은 정부 규제 탓에 정작 할 수 있는 "가상자산 사업"은 못 하고 대관 업무에만 매달리는 것 같습니다. 크립토의 가장 강력한 PMF는 거래이며, 우리나라는 이 PMF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투기와 사행성으로 얼룩졌다는 코인을 향한 지금의 시선은, 이미 국내 주식 레버리지 상품을 통해 코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 증명됐습니다. 우리나라를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크립토 시장으로 견인한 업비트, 빗썸 같은 기업이 더 자유롭게 온체인 사업을 확장하고 예측 시장, 예치 상품 같은 금융 혁신 서비스를 운영하게 한다면, 이 거래소들이 코인베이스와 맞먹는 혁신을 보여줄 수 있고, 더 많은 젊은 사업가와 스타트업을 길러낼 수 있습니다. 이 회사들이 만들어내는 경제적 가치는 세수 효과와는 비교도 안 될 겁니다. 해외 크립토 재단과 프로젝트들이 대한민국을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쳐주는 가장 큰 이유는, 아직까지도 유동성과 트레이딩입니다. 지금 크립토의 혁신은 전통 금융권이 온체인 사업을 검토하며 투기를 넘어 금융의 미래를 만드는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가상자산 과세를 폐지하고 거래소들이 더 적극적으로 온체인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장려한다면, 우리나라의 유동성은 투기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더 많은 국내 스타트업이 외국 투자사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겁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6/08/2026060800108.html 할 말이 더 많은데... 이건 이번 주 공개될 face episode를 들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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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일 전

    [국민의힘, 암호화폐 과세 유예법 추가 발의]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암호화폐 투자 소득 과세 시행 시점을 2년 늦추는 법안을 추가 발의할 예정이라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정부·여당은 기존 계획대로 내년 1월부터 과세를 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과세를 폐지하거나 2~3년 유예하는 법안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달 국회 상임위가 열리면 여야 격돌이 예상된다. 김 의원은 암호화폐 투자소득 과세 시행을 내년 1월 1일에서 2029년 1월 1일로 2년 늦추는 내용의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이달 중 대표 발의한다는 계획이다. 법안은 현재 국회사무처 법제실 검토 단계에 있다.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도 지난 10일 과세를 2030년 1월로 유예하자는 내용의 법안을 처음 발의한 바 있다. https://coinness.com/news/1165471 기사보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5589126645546992&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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