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luence

7d · vs prior week
20.1#62▼33
Subscribers
14,349
0.0%
Posts
8
−38%
Views per post
2.9K
−56%
View rate
20%
Last post
5h ago

Daily trend

30d
Daily trend · Subscribers
9/109/2410/110/8

Top coins

30d · 4 messages naming a coin

Top narratives

30d · 4 messages

Against other channels

7d · among 138 posting channels
Subscribers
Top 32%
Views per post
Top 6%
View rate
Top 17%
Forwards per post
Top 1%

Mood

30d · 18 messages analysed
Positive posts17%
All channels 28%

Posts

  • 5h ago

    저는 가격전망은 하지만 제 스스로의 가격전망도 잘 안 믿는 편 입니다. 오히려 가장 믿는 것은 현상입니다. 대표적으로 믿는 현상을 예시로 들자면.. 제가 자주 이야기하던 악재에도 안 떨어진다던가... 호재에도 못 오른다던가.. 하는 것들이 있겠습니다.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이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다면... 가격 전망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고 이러한 현상들을 잘 이해하는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기술적 지표를 근거로 미래 가격 전망에 너무 큰 확신을 담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 입니다. 차라리 트레이더가 아니라 가치를 보고 투자 하는 사람들이 나름의 가치 판단 근거로 지금은 싸다 비싸다 언젠가는 가격이 제 자리를 찾아갈 것이라며 가격 전망을 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겠지만... 그건 제가 잘 하는 영역은 아니고... 들은 이야기를 스스로 검증할 능력도 별로 없기에 그냥 재미로만 소비하는 편입니다. 얼마 전 "인생 다시 살기"를 공유하면서 꼭 그때 알아야할 것들은 그때 모른다는 모순이 있다 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사실 투자에 관한 이야기들도 스스로 얻어터지고 깨지고 경험하기 전까진 아무리 누가 좋은 말들을 해줘도 무슨 말인지 안 와닿고 진실로 깨우치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에 가장 빠른 지름길은... 투자를 많이 해보면서 경험치를 쌓고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며 진짜로 돈 버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도 많이 가지고.... 좌우지간 남들의 콘텐츠를 소비하기 보단 스스로 실천+생각의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생각의 시간을 안 가짐) 그리고 이를 위해 생각 할 거리를 안 주는 콘텐츠들은 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를 안 주는 대표 콘텐츠가 "어느 지표가 어쩌구 저쩌구" « 이거 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ai 딸깍으로만 코인 소식을 접하다보니.. 트위터도 잘 안하고 텔레그램 채널도 거의다 나가버려서 코인 콘텐츠를 예전에 비하면 거의 접하지 않는데... 간혹가다 접하는 코인 트레이딩 콘텐츠들이 거의다 지표하나 띡 올려두고 가격전망하는 것들인 것 같아서 개인적인 생각 찌끄려 봅니다.

    3.2K

  • 1d ago

    내 아들 딸이 해야 될 게임인데.....라는 생각을 하다가.... 정말 그 나이에 깨달아야 될 일들은 정작 그 나이에 깨달을 수 없다는 모순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게 된다...

    3.1K

  • 1d ago

    [랜덤으로 태어나 다른사람으로 살아보기] 삶을 배정받고 그 사람으로 시뮬레이션 삶을 살아보는건데 중간 중간 굵직한 선택들은 제가 할 수 있습니다. 첫삶은 탄지니아의 카리우키씨로 살다가 70살에 당뇨로 죽었는데 뭔가 지금 삶에 감사하기도 하고 재밌네요!! 게임하러가기

    2.2K

  • 1d ago

    대학 때 강연 동아리를 했었음. 동아리에서는 매 주 2명이 강연 주제를 정해서 15분 짜리 강연을 하고 그 강연을 듣고 QNA와 토론을 하는 것으로 진행 되었는데.. 참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음. 그 당시엔 다 똑같은 대학생이다보니... 강연 주제도 별 대단한 것이 없고... 나누는 지식의 깊이도 얕았음에도 불구하고 재밌었는데... 지금의 나이에 이런 모임이 있다면 얼마나 재밌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30대 후반은 자신이 일하는 영역에서 전문성을 충분히 갖추는 시기고... 다들 다양한 경험을 하며 살아 왔을테니.. 강연 주제도 훨씬 다채로울 것 같기 때문임. 사실 나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데... 어떤 새로운 분야가 흥미로운지 잘 모르겠을 때가 많음. 나의 경험에 갇혀있어서 그런 것 같음. 그럴 때 완전 새로운 취미에 대해 누가 매력적인 15분 짜리 강연을 해준다면?? 굉장히 흥미로울듯. 그래서 이런 모임을 해보고 싶은데... 누가 만들어서 저 초대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3.2K

  • 1d ago

    엄청 공감되네요 저는 처음에 크립토가 너무 재밌었던게 크립토 특유의 문화 때문이었습니다. 크립토는 개발문화 + 스타트업문화 + 금융문화가 짬뽕된 독특한 모습을 보여줬었고... 저는 셋 다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크립토 세상에서 논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재미있었죠. 이젠 그런 것이 다 사라졌습니다... 크립토에서 돈이 되는 서비스는 무엇인가를 사고파는 것을 중개하는 것 뿐이라는 생각은 결국 맞아떨어졌고... 주식에서처럼 세상의 변화를 남들보다 빠르게 느끼며 재는 재미도 없고... 그냥 오늘 얼마 벌었네만 남은 공간. 공허하다 공허해

    3.1K

  • 1d ago

    크립토는 드디어 돈이 되는 쓰임새를 찾았는데, 정작 나는 올해 KBW가 하나도 기대되지 않았다. 키보드에 불붙도록 싸우게 하던 아이디어들은 사라지고, 누가 얼마를 벌었다는 이야기만 남은 것 같다. 나도 돈 벌려고 들어온 시장인데, 이제 와서 돈이 전부라는 사실이 왜 이렇게 지루하게 느껴질까? 섭스택에서 읽기

    2.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