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야 하리 싱가폴 행사 사진 같은데 바둑돌 S3로 셋팅되어있네
시즌3 에어드랍 주나?
https://x.com/TheNestintern/status/2107058676267937910
3.2K평소의 3.8배 조회#Airdrop
4일 전
Entropy가 비공개로 별도 클라이언트 ‘Entropy Lite’를 테스트하는 정황이보임. UI는 lite.entropy.io에서 비밀번호로 막혀 있지만, 당시 접근가능했던 API 계약과 프로덕션 분석 이벤트를 보면 소셜·디스커버리 기능을 준비 중인걸 유추할 수 있는거 같아요.
Entropy Lite는 시장별로 선별된 X 포스트, Benzinga 뉴스, 가격이 움직이는 이유를 설명하는 촉매, 종목별 인사이트를 묶는 구조로 유추되고, 관련 엔드포인트는 다음과 같음
> /api/social-posts - 승인된 X 포스트가 포함된 피드
> /api/discovery/insights - Benzinga 뉴스와 Why-Is-It-Moving 촉매 데이터. 헤드라인, 요약, 출처, 중요도, 마켓 매칭 강도(0–100)를 포함
> /api/markets/{symbol}/insights - 정확한 시장에 대한 뉴스와 촉매
여기서 Benzinga는 미국의 실시간 금융뉴스·시장 데이터 업체로, 개인 투자자와 트레이더를 대상으로 속보, 실적, 애널리스트 등급 변경, 특정 종목이 움직이는 이유 등을 빠르게 제공하는 곳이라고 보면 될 듯.
Entropy가 Hyperliquid 기반으로 프라이빗·비상장 자산 퍼프를 다룬다는 점을 고려하면, 단순 거래 화면을 넘어 가격이 왜 움직이는지를 뉴스와 소셜 포스트로 설명해주는 레이어를 준비하는 흐름으로 읽힘
방향만 놓고 보면 퍼프용 블룸버그 터미널과 FOMO 사이 어딘가에 있는 제품을 준비 중이라는 해석이 가능할 것 같네요.
https://x.com/StandartXBT/status/2106376512832196995
Greenfield Capital이 Safe 재단의 거버넌스 문제를 스위스 감독기관에 공식 신고함
Greenfield 측 주장
- 2022년부터 Safe 투자자였고 $SAFE를 매도하지 않은 장기 보유자
- Safe 계정 내 자산은 2024년 초 약 $66B → $30B로 감소
- 같은 기간 DeFi TVL은 약 40%, 전체 스테이블코인 공급은 135% 성장했지만 Safe 내 스테이블코인은 11% 증가에 그침
- 전직 직원·사용자·개발자·투자자를 인터뷰한 결과, 경쟁력 저하의 근본 원인을 재단 이사회와 거버넌스라고 판단
- 독립적인 이사회 교체, 경험 있는 운영진 영입, 전략·제품·토큰 경제 전면 검토를 요구했지만 실질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
=> 그래서 Safe Ecosystem Foundation을 감독하는 스위스 재단 감독기관 ESA에 supervisory complaint를 제출함.
- 개인을 상대로 한 소송은 아님
- Safe를 장악하려는 시도도 아님
- Safe Labs 실무팀이 아니라 재단 이사회 구성과 책임 구조가 문제라는 입장
이 사건이 중요한 이유는 토큰 거버넌스와 법적 재단 지배구조가 실제로는 분리돼 있다는 점을 드러나는 사건이기 때문.
토큰 보유자나 주요 투자자가 문제를 제기하더라도 재단 이사회를 교체하거나 책임을 물을 실질적인 권한이 없다면, 결국 온체인 투표가 아니라 스위스 감독기관과 같은 오프체인 법적 절차에 의존해야 함. 그마저도 시간과 비용, 관할권 문제 때문에 쉽지 않은게 현실
물론 거버넌스 토큰이 재단을 직접 지배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고, 토큰 보유자가 어떤 사안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재단에는 어떤 정보 공개와 책임 의무가 있는지, 이사회를 어떻게 견제하거나 교체할 수 있는지를 처음부터 구체적으로 명문화하고 법적 구조와 연결할 필요가 있다는 것.
결국 중요한 것은 거버넌스 토큰의 존재 자체가 아니라, 그 의사가 실제 조직의 의사결정과 책임 구조에 어떻게 반영되는가일 것인거 같고, 이 글도 추가로 읽어보면 좋을거 같네요.
https://x.com/JaschaSamadi/status/2106702554977431857
하이페리온 DAT, USDE 같은 종목들을 보면서 다른 DAT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 그러다 눈에 들어온 게 Sky 생태계의 상장 treasury 회사인 Stablecoin Development Corporation(SDEV).
SDEV 주가는 9월 17일 0.84달러에서 10월 2일 7.48달러로, 불과 15일 만에 약 790% 상승했는데, 상승 원인이 sky 상승인데 좀 과한거 같아서 데이터를 좀 확인해봄
SDEV는 약 23억 1,495만 개의 SKY를 보유하고 있음. 10월 2일 SKY 가격을 적용하면 약 2억 400만 달러어치.
현재 발행된 기본주식만 계산하면 SDEV의 시가총액은 약 3억 7,900만 달러이고. 쉽게 말해 시장은 SDEV가 가진 SKY 1달러어치에 약 1.85달러를 지불하고 있는 셈.
하지만 SDEV에는 0.05달러만 추가로 내면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약 1억 6,754만 주의 pre-funded warrant가 있고, 이는 사실상 앞으로 발행될 가능성이 높은 잠재 주식임. 이 물량을 모두 포함하면 전체 주식 수는 약 2억 1,815만 주로 늘어나고, 이 기준에서 SDEV의 가치는 약 16억 3,200만 달러, 보유한 SKY 가치의 약 7.7배가 되는 구조
주당으로 보면 더 간단함.
- 완전희석 기준 SKY 순자산가치: 약 0.98달러
- 현재 SDEV 주가: 7.48달러
같은 기간 SKY 가격은 약 54% 상승했지만 SDEV 주가는 790% 올랐고, 이번 상승의 대부분은 보유한 SKY 가치가 늘어서라기보다, 사람들이 SDEV에 지불하는 프리미엄이 빠르게 커진 결과로 해석할 수 있을듯.
1. 보유 토큰의 현재 가치
2. 주식 시가총액
3. 향후 늘어날 잠재 주식
4. 토큰 가치 대비 몇 배에 거래되는지
이렇게 보면 조금 로컬탑에 가깝지 않나 싶음.
https://x.com/hyeon__dev/status/2106969667550257357
1.1K#Listing#Stablecoin
6일 전
KBW가 끝나가는 시점에 첫 리캡.
이번에는 행사장을 넓게 돌기보다, 이미 돈이나 시간을 넣고 지켜보던 팀들을 직접 확인하는 데 시간을 많이 썼음.
UMIA는 세일에 참여해 아직 보유하고 있어서, “내가 대체 누구를 믿고 들고 있는 건가” 궁금했던 팀.
이번에 팀원 두 명을 만났는데 한 분은 일반적인 대화를 하다가도 결국 UMIA 이야기로 돌아오는 완전 유미아맨이었고, nft boi는 트위터에서 보던 인상 그대로 유쾌한 친구였음.
여러 절차 때문에 코호트가 예상보다 밀리고 있는 건 맞지만, 팀 설명으로는 파이프라인 자체는 제대로 준비하고 있고 조만간 여러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함. 미팅이 끝날 때쯤에는 나도 모르게 “더 살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좋은 경험이었음...
Button은 몇 달째 사용자 입장에서 이것저것 피드백을 던지고 있는 팀.
처음에는 BTCFi를 만들다가 에이전트 트레이딩으로 방향을 틀었는데, 직접 만나보니 왜 이쪽으로 피봇했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음.
아직 만들어야 할 부분이 많고 계속 디벨롭하는 단계라 제품을 완전히 공개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해 보임. 그래도 파운더들이 자기 제품을 이야기할 때 나오는 에너지가 너무 좋았다. 적어도 대충 트렌드에 올라타서 적당히 해보려는 사람들의 눈은 아니었음.
이번에는 Button에 투자한 쪽도 함께 만나서, 수많은 제품 중 왜 Button을 선택했는지 직접 들을 수 있었던 것도 재미있었음.
이번 KBW에는 이전부터 많은 분이 언급했듯 post-TGE 프로젝트들이 유독 많이 보였고, 그래서 새로운 초기 프로젝트를 발굴했다기보다, 이미 내가 투자하고 있던 돈과 시간 뒤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온 느낌에 가까웠다고 생각됨
그리고 두 팀 모두 처음 소개해준 곳은 홀로하이브인데, 최근에 홀로하이브를 통해 여러팀과 이야기하고 많은 대화를 하고 있음. 그러다 보니 UMIA는 실제 홀딩으로, Button은 몇 달간의 제품 피드백으로 관계가 이어지고 있고 다른 팀들과도 대화를 하고 있는 상태.
이번에는 두 팀 모두 피드백을 위해 긴 비행을 감수하고 한국에 왔는데, 그 한 장면만 봐도 홀로하이브와 팀과의 관계를 단기 캠페인으로 소비하지 않고 꽤 진지하게 만들고 유지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음.